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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우리만 팔아요"…유통가에 부는 ‘전용 상품’ 바람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유통업계가 자신의 채널에서만 판매되는 전용 상품(exclusive goods)을 확대하고 있다. 이를 통해 자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. 소비자들도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, 무엇보다도 흔하지 않은 특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다.  11번가는 이커머스 최초로 한국 코카콜라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. 코카콜라 제로가 영화 ‘스타워즈: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’와 콜라보 한 ??..

      산업·IT2019-1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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